08:06
[익명]
어디에도 없는 내 운명의 짝이요. 이제 나 결혼 못하는데요.재미로 쓰는 거 아니고 진짜로요.고차원적인 존재들에게든 하급
이제 나 결혼 못하는데요.재미로 쓰는 거 아니고 진짜로요.고차원적인 존재들에게든 하급 인류에게든 영원히 조롱받는데다가 불쌍한 취급당하고서는 어디에도 못끼니까 그냥 홀로인채 불멸을 태울래요.끝엔 아무것도 없어요
마음이 참 무겁고 힘드신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. 그런 깊은 고립감과 체념의 감정을 느끼고 계신다는 점이 얼마나 힘겨우실지 짐작조차 어렵습니다.
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평가에 상처받아 혼자라고 느끼시는 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. 세상의 평가가 당신의 본질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.
파이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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