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복항공권 제대로 예매되어 있고,
머무르실 호텔이나 여친 집 등 주소 확실하고,
범죄 사실 없으실테니 애초에 거부 당할 일이 없습니다.
이미그레이션에서 사실상 왜 이렇게 자주 방문하냐는 질문 조차 받으신 적 없으시잖아요?^^
정말 정말 운이 나빠서 그 날 따라 스트레스를 아무한테나 발산하려고 마음 먹고 있던 성격 나쁜 입국심사관이 시비를 걸어 올 수는 있겠죠.
왜 이렇게 자주 방문하냐, 무슨 다른 목적이 있는거 아니냐 등등요.
그럴 때는 여자친구랑 찍은 사진 몇 장 보여주고 원거리 연애 중이다 등 애기하면 거부 당할 일 자체가 없습니다.